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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 미술의 근원적 관계

등록일
2005년 3월 2일 14시 44분 55초
접수번호
1102
발표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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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시간
금 14시 : 00분
발표형식
심포지엄
발표분야
화학교육 - 화학교육Ⅰ: 화학과 미술
저자 및
공동저자
류관호
인하대학교,
미술은 대상(오브제)을 통해 관찰자들에게 작가의 철학을 바탕으로 ‘메시지’를 전해주는 행위인데, 첫 번째 단계는 대상의 ‘물리적 현상’을 만드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 표현에 사용된 물질의 성분인 ‘색료’와 ‘색광’을 이해해야 하고 이 부분은 화학과 미술이 가장 근원적 관계를 이룬다. W. Ostwald (1853-1932)는 미술과 화학, 화학과 미술을 불가분의 관계라는 시각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그의 저서 ‘회화이론과 실재에 관하여 한 화가에게 주는 편지‘에서 그는 물감에 쓰이는 건조제와 안료, 파스텔, 크레욘 만들기와 캔펴스의 보호 문제들을 서술하였다. 이 외에도 기원전서부터 수많은 철학자나 과학자들이 색채의 신비한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계속 연구 발전 시켜왔다. 오늘날 인쇄 매채나 영상매체의 색채표현의 기술적인 뿌리는 프랑스의 색채학자 M. E. Chevreul (1786-1889)의 업적이다. ‘동시 대비’와 ‘계시 대비’ 이론을 정립하였다. 미술과 화학의 연관성을 놓고 논리적으로 접근을 해보면 전통적으로 미술은 정서에서 이끌어낸 ‘환영’을 창조해왔고, 화학은 분석력을 이끌어내는 정확한 과학적 지식에서 존속해 왔다. 이들 둘 사이가 겉으로는 조화가 되지 않을 것 같지만 이 둘은 하나의 근본적인 특징으로 견고하게 연결되어 있는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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