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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대한화학회 학술발표회, 총회 및 기기전시회 안내 화학 산업과 방송뉴스의 친해지기

등록일
2010년 9월 20일 09시 54분 30초
접수번호
1652
발표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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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시간
금 11시 : 30분
발표형식
심포지엄
발표분야
화학과 뉴스미디어의 역할
저자 및
공동저자
선우석
ubc 울산방송, Korea
방송 뉴스에서 화학 산업의 뉴스란 대개 사건사고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울산 지역의 경우 대규모 화학기업들이 밀집해 있는데 이들 기업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SBS 등 중앙방송을 통해 전국 뉴스로 전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방송을 통해 전해지는 화학 산업에 대한 국민적인 인식은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위협하는 위험한 산업이라는 인식이 뿌리 깊게 내리고 있다. 화학 산업을 지역 최대 주력산업으로 두고 있는 울산지역 방송계가 이 같은 점을 고려해 석유화학산업의 뉴스를 많이 전하려고 하지만 우선 방송계 구조적인 문제점도 있다. 기사를 다루는 주체인 기자와 이를 수용하는 시청자 모두가 화학 산업의 기사를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기사를 다루는 주체인 기자의 경우 화학업계의 기사화 자체가 다른 분야에 비해 어렵다. 울산방송의 경우 보도국에 기자가 13~14명이 있지만 이공계 출신은 단 한명도 없다. 이 때문에 담당기자도 화학업계 기사를 다루기가 어렵고, 기사 비중을 낮추는 경향도 있고 심층취재도 어렵다. 시청자 입장에서도 화학 산업의 기사는 우선 어렵다. 방송기사는 기사보다는 그림 위주인데 상대적으로 다른 분야 기사에 비해 그림으로 보여줄 것이 적고 또 어렵다. 방송뉴스에서 화학 산업 기사가 자주 등장하기 위해서는 화학업계 관계자들이 우선 방송기자들과의 대면 접촉을 늘려서 언론의 '계몽' 기능을 높여야 한다. 화학 산업도 미디어와의 접촉을 늘리고 이를 강화함으로써 일반 국민들과 시청자들이 편안하게 화학 산업 용어들과 기본개념을 받아들여서 화학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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