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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4회 대한화학회 학술발표회, 총회 및 기기전시회 안내 실험실 연구에서 사업으로: 화학/바이오센서 연구팀의 사례

등록일
2014년 9월 1일 15시 30분 00초
접수번호
1399
발표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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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시간
목 16시 : 30분
발표형식
기조강연
발표분야
기조강연
저자 및
공동저자
남학현
광운대학교 화학과, Korea
바이오 및 화학센서들에 대한 연구는 실생활에서의 응용이 목표인 경우가 많으며, 종종 연구자들은 연구 결과물로 상업화를 시도하는 경향이 있다. 화학 및 바이오센서 기반의 소형 장비들, 예를 들어 미세유로를 사용한 칩과 소형화한 전기화학 또는 광학 측정 장비들은 기존의 분석기술들의 분석성능을 약간 희생하는 대신 편리하고 경제적이며 대량생산이 가능하여 누구나 복잡하고 어려운 분석을 간단히 시행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준다는 측면에서 와해성기술(disruptive technology)의 범주에 속하며 상업성이 크다.
차근식 남학현 교수 팀은 1992년도부터 광운대학교 화학센서연구 그룹을 이끌면서 소형화한 이온센서, 면역센서, 특히 스크린프린팅 기술에 기반을 둔 일회용센서의 개발을 주도하였고, 이 분야에서 주목을 받을만한 다수의 논문과 특허를 출간하였으며, 국내 및 국제 기업들과 다양한 산학과제를 수행하는 경험을 축적하였다. 1990년대 말부터 2000년 초반까지 불었던 창업회사들에 대한 열기 속에서 차근식 남학현 교수 팀은 열성적인 5명의 대학원생들과 함께 그 동안의 연구결과를 상업화할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하여 아이센스 회사를 창업하였다. 그러나 화학만을 전공한 연구자들로서 기업의 연구 및 개발, 제품개발의 과정, 대량생산, 회사의 경영 방식 등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였기에 회사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많은 도전적 문제들에 직면하였고 그러한 난제들을 창의적으로 해결해야 했다. 다행히도 첫 제품으로 목표했던 혈당센서를 3년만에 성공적으로 개발 출시하였고, 주변의 많은 도움으로 지속적 성장을 하여 회사는 2013년 코스닥에 등록을 할 수 있었다.
이 세미나에서는 화학 연구자로서 경험한 창업의 과정 및 학술적 연구에서 상업화의 과정, 기업의 경영에 관한 경험들 을 소개하고자 한다. 본 강연의 내용이 산학연구와 상업화를 크게 강조하고 있는 현 정부 및 각급 대학, 국공립 연구기관 들에서 종사하는 연구자들에게 약간의 도움이라도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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