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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분야에서 화학기술의 기여

등록일
2006년 9월 1일 09시 55분 28초
접수번호
1281
발표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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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시간
목 15시 : 10분
발표형식
심포지엄
발표분야
화학산업60년
저자 및
공동저자
이종욱
대웅제약,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경과를 보면, 기술적 측면에서 1950년대에 완제의약품 수입, 60년대에 원료의약품 도입하여 완제의약품 제조, 70년대에 원료의약품의 국내합성, 80년대 후반부터 신약연구개발, 2000년대 부터는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에 착수한 단계로 대별하여 볼 수 있다. 또 산업적 측면에서는 우리나라에 물질특허 제도를 도입한 1987년도 이후부터 과거 20년 기간동안이 신약개발 역량을 확보하는 시기였으며, 이제부터 향후 20년간은 국내 제약기업의 세계화 기간이 될 것으로 예견한다. 이렇게 국내 제약산업이 발전단계를 거치는 동안 화학과 화학기술의 기여성과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특히 70년대에 원료의약품을 국내에서 독자기술로 합성하기 시작함으로써, 효능이 우수한 다수의 의약품을 경제적인 가격으로 공급하여 국민 건강 향상에 이바지함은 물론, 고가 원료의약품의 수입대체를 통해 국가 경제에 크게 기여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사례는 현시점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 대웅제약에서는 인체 세포내에 존재하는 Coenzyme Q-10이라는 항산화물질을 세계에서 2번째로 합성하고 산업화하는데 성공하여 국내 원료의약품 중 제1위로 랭크시키며 미국과 일본 등 전 세계 시장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80년대 후반부터는 국내 우수한 화학분야 전문인력들의 노력에 힘입어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신규화합물을 만들기 시작하였으며, 이중에서 10 여개의 신약이 보건당국으로부터 승인되어 우리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들 중 몇몇 고부가가치 신약들은 세계시장에도 진출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서 향후 국내 제약기업들의 세계화를 향한 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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