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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퀴리와 바륨의 원자량 결정 실험

등록일
2007년 2월 13일 11시 40분 20초
접수번호
0992
발표코드
33P273포 이곳을 클릭하시면 발표코드에 대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발표시간
금 <발표Ⅲ>
발표형식
포스터
발표분야
화학교육
저자 및
공동저자
김학림, 김희준
서울대학교 화학부,
화학에서 몰, 아보가드로수 등과 함께 원자량과 분자량은 아주 기본적인 개념이다. 그러나 원자량은 교과서에 주어진 값으로 계산에 사용할 뿐 학생 스스로 측정하여 친숙해지는 경우가 드물다. 마리 퀴리는 라듐을 발견한 후 원자량을 결정하여 새로운 원소의 위치를 확립했다. 퀴리는 정제한 염화라듐(RaCl2) 용액에 질산은을 가하여 AgCl 침전을 얻고 알려진 은과 염소의 원자량으로부터 라듐의 원자량을 결정하였다. 라듐 대신 바륨을 사용하면 일반화학실험 수준에서 퀴리의 실험을 쉽게 재현할 수 있다. Gravimetric analysis에서는 ashless filter paper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일반화학실험에서는 보통의 여과지를 사용하고 여과지의 수분 함량을 보정하면 4% 이내의 오차 범위에서 간단히 바륨의 원자량을 결정할 수 있다. 이 실험을 최적화 하기 위하여 여과지의 수분 함량, 건조 속도, 건조 후 흡수 속도, 보통 깔때기와 뷰흐너 깔때기 사용의 차이 등을 면밀하게 조사하였다. 이 실험의 역사적 의미를 생각할 때 대학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에서 사용해도 많은 교육적 효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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