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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연구윤리 동향 및 관련 제도 소개

등록일
2007년 9월 10일 10시 19분 04초
접수번호
1615
발표코드
금25J2심 이곳을 클릭하시면 발표코드에 대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발표시간
금 14시 : 30분
발표형식
심포지엄
발표분야
대한화학회 연구윤리 심포지엄
저자 및
공동저자
권기석
과학기술부,
전통적으로 연구윤리는 과학기술계 내부의 Peer review 등 자정장치를 통해 전적으로 확보될 수 있다고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 과학의 상업화, 성과주의 강조 및 경쟁 심화 등으로 인해 연구환경이 복잡해지고 이해상충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과학기술계의 자정노력 만으로 연구윤리 확립 노력이 한계에 부딪하게 되었으며, 이에 대한 법제도적 장치 마련 및 사회, 언론의 관심이 수반되었다. 우리나라는 2005년말 황우석 사태로 인해 연구윤리에 대한 관심이 촉발되고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이 금년 2월 제정된 바 있다. 황우석 사태 당시 많은 사람들은 국내 과학기술계의 후진성을 탓하였으나, 연구부정행위는 미국, 유럽 등 과학선진국에서 이미 1980년대부터 고민해 오고 있는 문제이다. 특히 서구 국가들은 황우석 사태로 인해 자국의 연구윤리 문제를 되돌아보고 있으며, OECD는 작년 2월부터 과학부정행위 방지 논의를 범국가적 차원에서 진행 중이다. 따라서 최근 일련의 연구부정행위 사건들은 국내 과학기술계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겪는 일종의 성장통이라 할수 있으며, 연구제도, 환경에 대한 정확한 문제점 파악 및 개선을 통해 선진 연구문화를 정립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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