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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지부 - 소개

대한화학회 대구·경북지부(처음에는 경북지부)는 1958년 경북대학교에서 본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의 축하 속에 40여 명의 회원이 중심이 되어, 대한화학회의 첫번째 지부로 결성되었다. 초대 지부장은 경북대학교 사대 화학과 김상열(경북대학교 총장 역임)이 뽑혔고, 초대 간사장(당시 대표이사로 칭했음)에는 경북대학교 문리대 화학과 사공 열이 임명되었다. 당시 경북지부는 경북대학교를 비롯한 대구대, 청구대, 효성여대 교수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했으며, 6·25동란 후에 서울 지역의 많은 교수들이 지방 대학에 근무하면서 지부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대구는 교육 도시로 1960년대에도 많은 대학들이 있었다. 대학으로는 경북대학교를 비롯하여 대구대, 청구대(1967년 두 대학은 영남대학교로 통합), 효성여자대학(현 대구효성카톨릭대학교), 계명대, 한국사회사업대학(현 대구대학교) 등이 있었으며, 전문학교로는 청구공업전문학교(현 경일대학교)와 보건전문학교가 있었다. 이들 대학의 화학과, 화학공학과, 약학과 등 화학 관련 학과에 재직하는 화학인들이 지부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함으로써 지부는 일취월장 발전을 거듭했다.

- 대한화학회 50년사 175쪽 지부사 내용 중에서 발취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