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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지부 - 소개

  대한화학회가 발족한 지 13년 만에 전남지부는 경북지부(1958), 부산지부(1961), 충남지부(1962)에 이어 1962년 9월 23일 전남대학교 대강당에서 결성되었다. 결성 총회는 전남대학교 박하욱 총장과 광주시장, 본회 간사장 최상업과 총무간사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되었고, 최정기(조선대)를 초대 지부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나주에 있는 호남비료 공장을 견학했고, 호남비료공장의 기술원 양성소 강당에서 최상업 간사장의 "유기화합물의 방사선 화학"에 관한 특별강연회도 가졌다.

  그 후 전남지방에 있는 화학 및 화학공업에 관계하는 전남대학교의 문리과대학과 공과대학, 조선대학교 공과대학, 광주교육대학을 비롯하여 중·고등학교 화학 및 과학교사들, 나주에 있는 호남비료공장, 광주에 있는 호남전기주식회사와 고려미유회사를 비롯한 기업체들, 그리고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의 대학원 화학과 및 학부 학생들이 전남지부에 참여하면서 결성 당시에 정회원 46명과 학생회원 53명이었던 회원 수가 12월 말에는 정회원 57명과 학생회원 66명으로 늘어났다.

  1963년 10월 16-17일 각 지방에서도 돌아가면서 총회를 갖도록 하자는 본회의 결정으로 경북대학교(1962. 4. 21 제9회 총회), 부산대학교(1963. 10. 26 제12회 총회)에 이어서 전남지부에서도 제14회 총회 및 학술발표회를 전남대학교에서 개최했다. 1964년도 대한화학회 평의원은 전남지부에서 오준석(전남대), 이계수(전남대), 조철형(조선대), 최주현(전남대), 박하욱(전남대), 최정기(조선대), 최주현(전남대), 조종현(전남대) 등이고 김일두(조선대), 정진순(전남대), 정학진(조선대, 현 동신대)은 역대 지부장으로 지부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별회원으로 호남비료주식회사가 가입했으며, 단체회원으로 전남대학교 도서관이 가입함으로써 지부활동도 활성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