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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부 - 소개

인천은 직할시로 독립하기 전까지는 행정구역상 경기도에 속한 하나의 시였으며,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학회 회원들은 지부 결성을 하지 않고 화학회 본부의 직할 회원으로 남아 있었다. 대한화학회 세칙 : 지부(1962. 4. 17 개정) 제1조에 각도에 지부를 둘 수 있다는 규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도들에 비해 경기지부의 결성이 늦었던 것은 따로 지부를 결성하여 활동할 만큼 많은 수의 회원이 없었다는 점과 경기도가 지역상 서울에 가까워 회원들이 본부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학회활동을 하는 데 큰 불편을 느끼지 않았다는 점에 기인하는 듯하다.

그러나 경기도 지역 내 회원 수의 증가와 독자적인 지역 학술활동의 필요성은 필연적으로 도지부의 결성을 촉구하게 되어 1971년 12월 4일 경기지부가 결성되었다.

초대 지부장에 인하대학교의 김재원이 선출되었으며, 당시 경기도 내 화학 인력의 태반을 차지하고 있던 인천의 화학회 회워들은 자연히 경기지부에 속하게 되었다.

경기지부 설립 초기에는 회원 구성이 주로 인하공과대학 내 화학 관련 학과 교수들과 인천시 및 경기도 다른 지역 산업체 화학자들로 이뤄져 있었으나, 1972년 3월에 인하공과대학이 종합대학 인하대학교로 승격하면서 이과대학 내에 화학과가 설립되자 도 지부 활동의 중심은 자연히 인하대학교 화학과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 대한화학회 50년사 205쪽 지부사 내용 중에서 발취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