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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부 - 소개

  1960년대부터 매년 춘계총회는 서울에서 개최하고 추계총회는 도별로 지방에서 개최하는 것이 관례처럼 되었지만, 교육 및 재정 형편이 어려워서 지방대학들이 선뜻 추계총회를 개최하는 것을 주저했다. 전북대학교 교수들도 총회에 참석할 때마다 여러가지 위상으로 보아서 전북대학교에서도 추계총회를 개최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요청을 여러 차례 강력하게 받아 왔다. 이러한 여론에 따라 전북에서의 총회 개최 문제에 관하여 논의하게 되었고, 총회를 유치하려면 전북지부에서도 논문 발표를 할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전북지방에서는 전북대학교에 화학공학과, 농화학과, 섬유공학과, 금속공학과 및 자원공학과가 있었고, 그 밖에 교육대학, 전문대학, 그리고 몇몇 기업체 등도 이었지만, 화학 관련 인력은 아주 적어 학술활동은 생각하기 어려웠다.

  전북지부는 전북대학교 화학과 교수들이 주출이 되어 전북지방의 중·고등학교 화학교사들, 교육대학, 전문대학 및 기업체 등에 재작하던 화학계 인사 100여 명과 본회 명예회장 안동혁과 회장 김동일이 참석한 가운데 1970년 7월 4일에야 전북대학교에서 결성되었다. 이 자리에서 지부 세칙을 심의하여 통과시키고, 당시 전북지방에서 지역사회의 여러 분야에 영향력이 컸던 서정상(전북대)를 초대 지부장으로 추대했다. 부지부장에는 박의서(전북대)와 김도심(우풍화학), 감사에 임성택(삼양사)과 김은수(전주기전여고), 간사장에 황호관(전북대)을, 총무간사 박진하(전북대), 편집간사 황재순(전북대), 재무간사 김창렬(전북대), 이사에 이광희(전주제지), 남궁하일(우풍화학), 안두영, 김명중(전주성심여고), 백승희(원광대), 고영석, 김춘영, 조유숙을 선출했다. 지부 회원들은 전북지방 화학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결의를 다짐하면서 1970년 11월 대한화학회 제26회 총회 및 학술발표회를 전북대학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